(프라하) 유대인 지구 (마이셀 시나고그, 핀카스 시나고그)

2007.07.30

 

 

 

* Ranee in Praha

-유대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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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셀 시나고그

16세기 말 마이셀로바 거리에 건설된 교회로

현재의 모습은 19세기말부터 20세기초에 네오고딕풍으로 개축된 것.

교회 이름은 유대교 사제이자 자본가였던 마이셀에서 유래하는데

마이셀은 프라하의 유대인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인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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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카스 시나고그

1535년에 후기 고딕 양식으로 세워진 프라하에서 2번째로 오래된 시나고그.

제2차 세계대전 후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서 살해된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출신의 유대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념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