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발칸 9개국/┣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사람들
ⓡanee(라니)
2010. 11. 7. 15:59
즐겁게 일하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온...
아마도 누군가를 속타게 기다리는..
얼마나 벌어요?
뭘 그런걸...
말 걸어주는 이가 있어 행복해 보이는...
연인들에겐 그 어디라도...
꼭 잡은 손...
부럽소이다.
내겐 추억이 되어버린...
?
등떠밀려 할 수 없이 사진을 찍게 된 거니?
아마도 이 아이에겐 원치않는 사진찍기인 듯.
호응도가 괜찮은 앵무새 쇼
나도 이럴 수만 있다면...
정겨워 보이는...
들어주는 이가 없으니...
여기도 파리 날리고 있긴 마찬가지.
오늘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