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설정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불가능.
이 멋진 슈테판 성당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자.
슈테판 성당은 봄의 왈츠와 상관없이 기대 이상으로 감동을 주었다.
정말 정말 정말................멋지다.
'▒ 기타등등 > ♡ 못다한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왈츠 따라잡기] 은영이처럼 기차 창문에 스마일 그리기 (0) | 2008.12.28 |
---|---|
[봄의 왈츠 따라잡기] 기차역에서 (0) | 2008.12.28 |
[봄의 왈츠 따라잡기] 트램 타고... (0) | 2008.12.28 |
[봄의 왈츠 따라잡기] 은영이 트램을 기다리던 장소는? (0) | 2008.12.28 |
[봄의 왈츠 따라잡기] 트램 정류장에서 (0) | 200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