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Byun Hun in Budapest 200억원(?)이나 투자하여 만들었다는 아이리스가 시작되었다. 첩보물은 그다지 흥미있어 하지 않는 장르라 기대없이 보았는데 영상이 꽤 볼만한 듯 하다. 1회 초반의 촬영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가본 적이 있는 곳이어서인가 더 흥미롭게 느껴진다. 세체니 다리 부다페스..

LA... 아직 내 여행지 순위에 올려져 있진 않지만 한예슬이 누비고 다닌 거리의 원색들이 나의 눈길을 잡아 끈다. LA도 은근 슬쩍 순위에 넣어 볼까....^^

▼ 사원 또 사원 ▲ 사원만큼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 ▲ 어느 바다일까? 내가 아는 곳이란 파타야와 푸켓밖에 없으니...ㅎㅎ ▲ 어느 거리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깃발들. 태국 국기와 함께 왕을 뜻하는 노란 깃발이 항상 함께 걸린다. ▲ 물의 도시 방콕. 방콕과 방콕 근교의 곳곳에 짜오프라야강..

개와 늑대의 시간, 1회의 주 촬영지는 태국의 방콕이다. 가 본 곳이라고 드라마의 내용보단 드라마의 배경에만 신경이 쓰여 드라마에 몰입하기가 어려웠지만. 반면 태국에서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보는 재미는 쏠쏠했다. ▲ 짜오프라야 강. ▲ 왕궁, 에메랄드 사원 ▲ 방콕의 어느 ..

[몽마르뜨] [알렉상드르3세 다리와 앵발리드]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바라본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의 개선문] ? [라데팡스] ? [세느강] [물랑루즈] ? [니스]

1989년 개봉영화 프라하의 봄. 체코의 자유화 운동과 소련에 의한 탄압이라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한 남자와 두 여자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영화화한 작품이란다. 분명 그 당시 이 영화를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제목 이외에는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없..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 파리를 배경으로 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 # 몽마르뜨 언덕_브뤼노 포달리데 <검은 옷의 부인의 내음> ---몽마르뜨 좁은 골목에서 주차하던 남자, 운명의 여자를 만나다! # 세느 강변_거린더 차다 <슈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