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미국. 캐나다/┗ 캐나다(完)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퀘벡 시티]역사가 담긴 프레스코화와 예쁘디 예쁜 쁘띠 샹플랭 거리 2011년 8월 1일 (월) Ranee in Quebec City -역사가 담긴 프레스코화와 예쁘디 예쁜 쁘띠 샹플랭 거리- 2006년 유럽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 유럽에 대한 상사병에 단단히 걸려 있던 시절, 유럽이 아니더라도 유럽의 냄새가 풍기는 곳이면 그 어디라도 다 가보고 싶어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인도의 .. [캐나다 몬트리올] 구 몬트리올 지역 ❷ 몬트리올 구 항구 & 노틀담 대성당 2011년 7월 31일 (일) 몬트리올 구 항구 지역 자크 카르티에 광장을 벗어나 항구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철길 건너 앞쪽에 보이는 건물은 파빌리온 자크 카르티에인데 무심코 지나친 건물이라 언급할 꺼리가 없네요. 가이드 북에라도 설명이 나와 있으면 옮겨 볼텐데 가이드 북에도 .. [캐나다 몬트리올] 구 몬트리올 지역 ❶ 자크 카르티에 광장 2011년 7월 31일 (일) 자크 카르티에 광장 구 몬트리올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멋진 성채처럼 보이는 이 건물은 몬트리올 시청이예요. 프랑스어로 '오텔드 빌'이라고 하는 이 건물은 1878년에 지어졌는데 현재의 모습은 1922년에 복원된 모습이라고 합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 스타일은 프.. [캐나다 몬트리올] 도심이 내려다 보이는 몽 루아얄 2011년 7월 31일 (일) Montreal -몽 루아얄- 언뜻 보면 남산에 올랐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은 캐나다 몬트리올의 루아얄 산입니다. 그러고 보니 남산이 262m, 루아얄 산이 232m...높이도 거의 비슷하네요. ㅎㅎ 몽 루아얄은 몬트리올이라는 이름의 기원이 된 산인데요 산이라고는 .. [캐나다 몬트리올] 성 요셉 대성당 2011년 7월 31일 (일) Ranee in Montreal -성 요셉 대성당- 오타와를 떠나 몬트리올로 이동하였습니다. 불어로는 몽레알이라 부르는 곳으로 1844년부터1849년까지 캐나다의 수도였던 곳이며 현재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겐 그런 타이틀보다도 올림픽이란 단어가.. [캐나다] 오타와의 상징 국회의사당과 리도 홀 2011년 7월 31일 (일) Ranee in Ottawa -국회의사당 & 리도 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로 이동하였습니다. 수도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밴쿠버나 토론토, 몬트리올보다 덜 접했던 지명이라 그런지 아직도 오타와가 캐나다의 수도란 생각은 잘 들지 않네요. 원래는 영국 세력의 중심지인 .. [캐나다] 킹스턴의 백미 천섬 (Thousand Island) 2011년 7월 31일 (일) Ranee in Kingston -사우전드 아일랜드(천 섬)- 새벽 2시 기상이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지난밤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새벽 3시 출발입니다.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가 불가능 했기에 오늘의 아침 식사는 여행사 측에서 김밥을 준비했네요. 말랑.. [캐나다] 토론토 대학 2011년 7월 30일 (토) Ranee in Toronto -토론토대학교- 이곳은 캐나다 제일의 대학이라는 토론토 대학교입니다. 학교 건물들이 한 곳에 모여 있지 않고 여기 저기 산만하게 흩어져 있어 여행자로선 학교 건물을 꼼꼼하게 둘러 보는게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 킹스 칼..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