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 & CN 타워 2011년 7월 30일 (토) Ranee in Toronto -로저스 센터 & CN 타워- 토론토입니다. 그런데 차 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토론토가 아닌 브라질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네요. 아~ 물론 브라질에 가본 적은 없답니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거죠.ㅋㅋ 캐나다엔 흑인들이.. 11 미국. 캐나다/┗ 캐나다(完) 2011.10.26
[캐나다] 꽃시계,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와이너리 2011년 7월 30일 (토) <꽃시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와이너리> Floral Clock 폭포 횟집에서 식사를 마친 후 토론토를 향해 출발합니다. 이제 정말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작별 인사를 해야겠네요. 지난밤 스카이론 타워 때문에 약간 기분이 상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좋.. 11 미국. 캐나다/┗ 캐나다(完) 2011.10.23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월풀, 헬기장 등) 2011년 7월 30일 (토) <안개 속의 숙녀호> 타기를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 즐기기 프로그램이 끝난 사람도 있지만 아직 헬리콥터 투어를 해야하는 일행들이 있어서 함께 헬기장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도 이제 마지막일 것 같네요. 헬기장 쪽 .. 11 미국. 캐나다/┗ 캐나다(完) 2011.10.22
[캐나다] 안개 속의 숙녀호 타고 나이아가라 즐기기 2011년 7월 30일 (토) 안개 속의 숙녀호를 타고 나이아가라 즐기기 안개 속의 숙녀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매표소 토론토로의 이동이 있는 날이라 오늘도 역시 이른 시각부터 서둘러 아침 일정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의 아침 일정은 안개 속의 숙녀호를 타고 나이아가라를 다른 방법으로 .. 11 미국. 캐나다/┗ 캐나다(完) 2011.10.21
[캐나다] 클립턴 힐(Clifton Hill)의 재미있는 간판들 2011년 7월 30일 (토) 클립턴 힐(Clifton Hill)의 재미있는 간판들 지난밤 문제가 있어 시끄러웠던 RAMADA HOTEL을 나와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는 중입니다. 나이아가라 투어 프로그램 중 아직 남아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함이죠. 이제 겨우 오전 6시를 넘긴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거.. 11 미국. 캐나다/┗ 캐나다(完) 2011.10.21
[캐나다] 스카이론 타워에서 본 나이아가라 야경과 불꽃놀이 2011년 7월 29일 (금) ) 스카이론 타워에서 나이아가라 야경을... 6시가 조금 넘은 시각. 흩어져 구경을 하던 일행들이 모여 스카이론 타워로 향합니다. 유럽에선 이 시각이 되어도 훤했던 것 같은데 이곳은 생각보다 빨리 해가 지는 듯 하네요. 나이아가라에 있는 전망대 중 가장 높고 전망이.. 11 미국. 캐나다/┗ 캐나다(完) 2011.10.15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에서 보는게 제 맛...^^ 2011년 7월 29일 (금) 캐나다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국경을 통과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한 우리는 점심식사로 허기진 배를 먼저 채우고 본격적으로 나이아가라 구경을 시작합니다. 버스가 우리를 내려 놓은 곳은 캐나다 폭포인 말발굽 폭포 옆 공원(?), 너른 .. 11 미국. 캐나다/┗ 캐나다(完) 20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