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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발칸 9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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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숫가를 거닐며 (사진만 있어요.) 2010년 8월 6일 (금) Ranee in Ohrid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구시가지 골목에서 놀기 (사진만...) 2010년 8월 6일 (금) Ranee in Ohrid -오흐리드 구시가 골목에서-
[마케도니아] 바다 같은 오흐리드 호수 2010년 8월 6일 (금) Ranee in Ohrid -오흐리드 호수- 길이30km, 너비 15km, 깊이 294m의 오흐리드 호수는 발칸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 가운데 하나로 수치에서 짐작할수 있듯 오흐리드 호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호수가 아니라 바다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넓디 넓은 호수..
[알바니아] 슈코더르의 아침 풍경 2010년 8월 7일 (토) 슈코더르의 아침 풍경 별 5개짜리 호텔에서 편한 밤을 보내고 맞은 상쾌한 아침. 어김없이 다음 행선지인 몬테네그로를 향해 출발이다. 호텔 앞 회교 사원 갈 길이 바쁜데 꼼짝도 하지 않는 차량들. 원래 이런 건지... 아님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어제 보았던 교통사고의 장면이 떠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사진만..) 벨리키 슬랍 (Veliki Slap) -큰폭포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있는 92개의 폭포 중 가장 큰 폭포, 높이 78m 호수 하류 구간이 끝나면 플리트 비체에 단 하나뿐인 식당이 나온다. 숯불에 잘 구워진 통닭 구이가 이곳의 인기메뉴 호수 상류로 넘어가기 위해 유람선 탑승 (유람선 이용료는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음) 하류와 상류를 연결하는 코자크 호수는 수심 47m의 가장 크고 깊은 호수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15분 간격으로 유람선이 운행됨. 호수가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기모터로 운행되는 배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다. 호수를 미끄러지 듯 나아가는 전기배는 에진소리도 없고 덜컹거림도 없다. 3km를 달려 상류의 시작점에 도착 울창하고 웅장한 느낌의 상류 벨리키 프르스타바츠 물방울이 많이 튄다는 뜻의..
[슬로베니아] 블레드 성 (사진만....)
알바니아 티라너에서 슈코더르로....(사진 먼저...)
【알바니아 티라너】무지개빛깔 도시 티라너 (사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