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에서 들렸던 삭막한 모습의 휴게소 풍경과는 달리 구경거리도 있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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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 달록 탐스런 빛깔의 과일과 야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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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건물. 이 건물도 세비야에서 자주 보았던 건물의 특징을 하고 있다.
흰색 벽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그리고 계단의 타일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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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는 하몽이 주렁 주렁.
하몽은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2~3년동안 그늘에서 말린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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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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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에서 탐스런 꽃을 볼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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