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심어진 들판의 올리브 나무, 투우에 쓰기 위해 길러지는 소들.
초원인가 싶으면 황무지 같고, 황무지 같다 싶으면 초원이 나타나고...올리브는 척박한 땅일수록 잘 자란단다.
이번 여행에서 질리도록 본 것은 드넓은 들판과 올리브 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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