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TV 속에서나 보았던 바로 그 벌레 튀김!!!
우와~ 종류도 많네.
귀뚜라미, 바퀴벌레, 번데기, 메뚜기, 전갈 그리고 개구리 뒷다리 등등등
메뚜기나 개구리 뒷다리는 아주 어렸을 적 시골 할머니댁에 갔다가 먹어본 적이 있긴 하지만...
바퀴벌레 튀김은 생각만해도 울렁울렁.
물론 고정 관념이란거 잘 안다.
하지만 그래도 못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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