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초보 여행자라 그런지 세계 곳곳의 건축물과 그 나라의 문화를 접하는 것에 더 매력을 느끼는 나는
뉴질랜드나 캐나다와 같이 자연을 주로 보게 되는 나라와 동남아의 휴양지 같은 곳을 관심 순위에서 뒤로 밀어두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가보아야 할 이 곳....
이 곳엘 다녀온다면 폭좁은 나란 인간의 크기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오늘도 여행을 꿈꾼다.
'▒ 기타등등 > ♡ 영상속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프 온리(영국 런던 & ...) (0) | 2009.06.15 |
---|---|
사랑 따윈 필요 없어 (0) | 2009.06.15 |
봄의 왈츠 20회 (오스트리아 비엔나, 할슈타트, 짤츠부르크 & 청산도) (0) | 2009.06.15 |
봄의 왈츠 (청산도, 통영 등 0 (0) | 2009.06.15 |
봄의 왈츠(오스트리아 할슈타트의 겨울) (0) | 200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