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우리 강쥐 녀석에게 카메라를 들이대 본다.
사람이 없는 낮에는 하루 종일 한 자세로 누워 있는 녀석.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서면 잠시 나와 인사하곤 이내 같은 자세...
운동 부족에 나잇살까지... 요즘은 한 손으로 들 수도 없다.
녀석이나 나나 끝없이 늘어나는 살들을 어찌 정리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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