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우리집강쥐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피아노 칠거야 언니 미워. 나는 안가르쳐주고. 난 혼자서도 칠 수 있다 뭐~ 피아니스트가 된 이슬이 나 피아노 잘 치지요? 크리스마스 징글벨 징글벨..... 야호! 신나는 크리스마스다. 산타 할아버지~ 우린 뭐 주실라우??? 목 빼고 기다리고 있는디. 내가 만든 강아지 원피스 으하하하..............이건 더 잘 만들어졌군. 어때? 맘에 드니 얘들아~ 내가 만든 강아지옷 이슬아 앵두야~ 새 옷 입어서 좋지? 흐흐흐...아무래도 엄마 솜씨가 날로 발전하는 것 같지 않니? 수술한 이슬이 이제는 여자가 아닌 중성이 되어버린 이슬이. 붕대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어쩐지 슬프다. 이슬아~ 원망스러워서 바라보는 것은 아니겠지? 너를 위해 그런거란다. 앵두야 네 침대가 아니란다. 앵두야! 엄마 침대 돌려줘. 싫다구~!!! 내가 만든 강아지 한복 앵두에게는 여자한복을 이슬이는 남자한복을 추석빔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 이슬이가 맘이 상했을라나??? 이슬이도 명색이 여자인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