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1세부터 8세가 살았던 왕궁.
하지만 현 왕인 라마 9세는 여기에 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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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유럽의 건축 양식이 혼합된 아름다운 건물 짜끄리(차크리) 궁전. 층마다 창문의 모양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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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끄리 궁전 앞에서 가이드 '깡'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가이드의 이름 '깡'은 예명으로
태국식 이름은 너무 길기 때문에 태국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예명을 하나씩 더 갖게 된다고 한다.
왕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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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안 궁전 - 국왕의 즉위식과 탄신일 행사가 열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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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건물은 두씻 궁전
왕궁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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