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섬에 다녀와 주어진 약간의 휴식 시간.
H는 낮잠을 선택했지만 S와 나는 창 밖으로 보이는 저 바닷가에 다녀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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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 바다가 보인다.
저기가 핫 좀티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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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시간에 쫓기는 관광객이 아니겠지.
저 여유로움이 부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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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의 바다색과는 다르지만 여기도 뭐 그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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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거리를 걸어보자.
내가 얼마나 하고 싶던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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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먹거리들.
호기심에 사먹어 보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혹시나 배탈로 고생하게 될까봐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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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에서 골목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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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더운 지역이어서 그런가 음식점이나 술집 같은 것들이 대부분 벽으로 막혀있지 않고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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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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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라고 해야 하나??? 공통 주택인 것 같다.
1층은 모두 상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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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발 마사지 샵이 여기에도 어김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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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텔로...
다음 일정을 위해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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