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태국 할머니가 만들었다는 농눅 빌리지.
차를 타고도 한참을 들어 간다.
엄청 크긴 큰가 보다.
농눅 빌리지에서 제일 먼저 한 것은 민속공연 보기.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할머니가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무에타이쇼와 민속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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