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0
Ranee in Dubrovnik
-구시가의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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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치 않은 살림살이에도 꽃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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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라는데 들어가봐야겠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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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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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상점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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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곳곳에 있는 샘.
마셔도 되는 물인데 왜 한번도 먹어봐야겠단 생각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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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냄새가 물씬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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