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0
Ranee in Dubrovnik
-구시가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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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골목길을 무작정 걷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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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행자들은 이 골목길에서 무엇을 찾고 싶어 지도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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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목에선 중세의 공주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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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만 나서면 전세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이 골목의 사람들.
그런 삶은 어떤 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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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IKA SK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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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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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도 해보고 싶다.
오늘은 혼자하는 여행이 외로운 것 같기도 하다.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긴 됐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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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룸메이트쌤을 만났다.
하지만 가야할 곳이 달라 곧 헤어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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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상점이 즐비한 골목길.
똑 같은 물건이 바로 옆집하고도 가격이 다르니 쉽게 물건을 사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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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숍 같은데 조명이 예사롭지 않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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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이 보이는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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