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0
*Ranee in Dubrovnik
-아드리아해와 구시가 전경-
성벽을 오르는 길은 눈에 잘 띄지 않고 바다나 더 봐야지 싶어 북문 밖으로 나왔다.
어디서 봐도 좋은 바다... 바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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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기 위해 북문으로 나왔다.
여자인데도 멋진 여자들에겐 자꾸만 시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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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하나 더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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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촬영하는 사람들.
이럴 땐 나도 누군가와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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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 노천 카페는 만원이다.
저렇게 예쁜 바다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차를 마실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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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 카페가 있는 곳에서 바라보는 구시가 전경.
가운데 보이는 높은 지붕이 대성당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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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 아드리아해, 첫 눈 에 반할만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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