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거리.
어디를 봐도 들여다 보고 싶은 곳 투성이라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다.
그림 같은 집이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선물 가게며....
시간에 얽매이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좋았을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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