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비아를 떠나 파티마로 가면서 보았던 풍경들...
그리고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렸던 이름도 모를 어떤 마을...
점심을 먹고 잠시 마을을 돌아보며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그 시간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그래 이런게 바로 여행의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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