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아마도 넘쳐나는게 에펠탑 사진일게다.
너무 많이 봐서 식상할 수도 있는 사진...
하지만 누군가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찍은 사진이기에 소중하고 귀한 것 같다.
언젠간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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