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31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 좋았던 로카곶(카보 다 로카)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우리는 리스본으로 향한다.
밤에만 오가는 길에 보았던 리스본은 태양 아래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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