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를 향해 열심히 달려보자.
"김기사~ 운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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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고,
미스터 조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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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의 할렘가. 집시들이 살고 있다.
집시들은 정착을 하지 못하는 탓에 집을 지어줘도 살다 말고 나가버리기 일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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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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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걸으려면 힘부터 비축해야 한다.
점심부터 먹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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