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이슬람 왕국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인구 30만명의 조용한 도시가 된 코르도바.
우리는 코르도바의 번영했던 시절의 흔적을 보기 위해 이 곳에 왔다.
우리가 걷기 시작한 이 곳은 현재의 코르도바. 우리는 이 길을 지나 과거의 코르도바를 향해 걸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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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서울로 치자면 명동쯤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지도에는 거리의 이름이 C.Gondomar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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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단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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