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은 어디나 비슷 비슷하다.
관광 명소 근처의 거리엔 어김없이 기념품샵이 있는게 공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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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벽에 등이 달려 있는 모습이 운치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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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르도바의 상징은 '메스키타'가 맞군.
장식접시 하나쯤은 기념으로 사와도 좋을 걸 그랬단 생각이 든다.
여기서는 물론 물건을 살 자유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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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카페, 호텔 등이 주를 이루는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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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다 유적지 같은 곳이 발견되면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
언제 다시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를 일...
건물을 짓던 사람은 속이 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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