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를 따라 길을 걸어 본다.
초록의 산과 푸른 호수,.
초록, 빨강, 노랑의 집들과 창가마다 잘 가꾸어진 탐스러운 꽃...
이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마치 천국의 길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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