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예쁜 것들의 집합소인 기념품점을 구경하는 것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 있다.
그러나 오늘은 온갖 예쁜 것들을 앞에 두고도 구경할 수 없는 처지...
짤츠부르크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는 일만 없었어도
시간에 이리 쫓기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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