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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영상속풍경

<프라하의 연인>***프라하

 

Praha 

 

 

 

 

 

정말 소원의 벽이란게 있는 줄 알았었는데... 속았다.

물론 허가를 받고 한 일이겠지만 얀 후스 동상에 저렇게 종이 조각들을 붙여도 되는걸까.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맞는건가 갑자기 가물 가물)에도 저렇게 종이 조각 붙였다가 돌담을 다 훼손시켜서 한참 비난거리가 됐었는데,

얀 후스 동상은 괜찮았던 건지 모르겠다. 

 

 

앞에서부터 레기교, 카를교, 마네스교... 

 

  

 

카를교에서의 회상

 

 

몰다우강(블타바강)을 내려다 보며 하는 식사.....

다음 여행에선 꼭 근사한 식사하기를 계획에 넣어봐야겠다. 

 

 

 남들이 타는 거 구경만 했었는데...

 

 

유람선을 보니 세느강에서 유람선 탄 기억이 새록 새록....정말 좋았었는데.

 

 

 바츨라프 광장의 혜주

 

 

 성 비투스 성당에서....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그녀...딴 생각하는 그

 

 

구시가 광장에서 마차도 타고...전부 해보고 싶었으나...

 

 

나두 저 가게 들어갔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이쁜 인형이 있었으면 큰 맘 먹고 사왔을텐데...가격에 비해 맘에 딱 드는 인형이 없는 걸 어떡하냐구...

 

 

 

 

 

우리의 주인공들은 지금 다투고 있는 중이나 나는 프라하의 하늘은 역시 예쁘구나 하는 생각만...ㅎㅎ

 

 

고래 같이 생긴 저 것은 국민극장이랍니다. 그녀 지금 뭘하고 있는 중이였더라.

 

 

네루도바 거리를 따라 올라와 프라하성으로 가는 계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