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에 대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써야할지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아 일단은 그냥 사진만 올리기로 했다.
안그러면 몇년이 지나도 앙코르와트 사진이 빛을 못볼 것이므로...
언젠가 여유로운 마음이 되면 그 때 시작해 보기로 하자.
과연이 그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ㅜㅜ
해자 테라스
해자 테라스
해자 테라스
진입로와 해자
탑문
탑문 앞의 나가상
탑문 쪽에서 본 진입로 모습
왕의 전용 문이었던 가운데 탑문
가운데의 왕의 문 앙 옆으론 신하들의 출입문이...
탑문을 통과해서 바라본 앙코르 와트
진입로 정면의 앙코르 와트와 양 옆의 장서각
장서각
장서각
장서각에서 바라본 탑문
연못에서 바라본 앙코르 와트
연못 옆의 매점
연못에서 바라본 장서각
서쪽 갤러리
2층에서 바라본 모습, 탑문과 장서각이 보인다.
거의 수직처럼 보이는 계단을 어찌 오르내렸을까.
일반 관광객이 오르 내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관광객들을 위한 계단을 옆에 설치해 놓았지만
이 또한 오르내리기가 만만치 않다.
올라올 때보다 내려갈 때가 정말 아찔...-_-;;
기념촬영해 주고 돈을 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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