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여행앨범]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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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여행앨범]

2007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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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도시, 톨레도

톨레도의 하늘에 반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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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스페인광장 앞

백마 탄 왕자는 없고, 백마만 덩그러니...ㅜㅜ

 

스페인의 겨울은 우리네 가을 같다.

울 나라에는 다 지고 없는 단풍인데 여기엔 단풍이 지천.

단풍놀이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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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올라가면 황금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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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세빌리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저 오렌지 나무.

오렌지 나무가 가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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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타리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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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공항

바르셀로나로 가기 위함이다.

겨울이라도 춥지 않은 스페인이지만 새벽이라 쌀쌀하다.

흰 북극곰처럼 털로 무장한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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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의 구엘공원

건축가 가우디가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바르셀로나에서

라니 역시 가우디의 작품들을 만났고

건축을 테마로 해서 여행하는게 꿈이었던 라니에게

바르셀로나는 꼭 한 번 다시 와 봐야 할 도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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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에 있는 올림픽경기장

황영조 선수의 영광 다시 느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