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라니의여행앨범] 영국, 프랑스,모나코

ⓡanee(라니) 2013. 10. 4. 13:11

 

 

 

225

 

 

 

 

 

[라니의 여행앨범]

2008년 영국, 프랑스, 모나코 

 

 

 

 

 

일년반만에 딸아이와 함께 다시 찾은 런던.

처음보다 감흥은 덜 했으나 딸과 함께여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물론 속도 많이 썩어야 했지만...ㅋㅋ 

 

 

 

 

 

 

 

테임즈 강변에서..

무얼 이렇게 흥미로운 시선으로 보고 있었을까??

 

 

 

 

 

 

저녁마다 호텔에서의 정리시간.

하루동안 찍은 사진도 돌려 확인해 보고,

다음날 찾을 여행지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버킹검 궁전 앞에서...

여왕의 부재를 알리는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전에 왔을 때도 안계셨는데...

여왕님은 도대체 언제 궁에 계신담. 

 

 

 

 

 

 British Museum

 흔히 대영박물관이라 부르지만 그 이름이 맘에 안들어 굳이  British Museum 이라 고쳐 부르고 싶은 라니.

인류의 거대한 유산을 품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박물관으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라는 곳.

영국의 힘이 막강하던 대영제국 시대에 세계 각지에서 전리품을 끌어모은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영국의 고대 유물보다는 다른 나라의 유물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를 안받으니 그나마 조금은 양심적이란 생각이...

 

 

 

 

 

 

 

환상적인 파리!!!

 

 

 

 

 

 

파리 루브르 박물관 분수대에서...

영국의 British Museum이나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이나

남의 나라에서 빼앗아 온 전리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건 마찬가지건만

루브르는 왜 이리 입장료가 비싼 거냐구~~~!  

 

 

 

 

 

 

디종의 포토 포인트

 

 

 

 

 

 

비 내리던날 디종 골목길에서...

 

 

 

 

 

니스

딸과의 여행이 좋기도 하지만 뾰로통해질 때마다의 이 불편함이란...ㅜㅜ

 

 

 

 

 

 

모나코 왕궁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