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 영국 박물관(대영 박물관) 2007.12.27(금) *Ranee in London -British Museum- 다른 일행들이 화장실을 간 사이 순식간에 들어갔다 나온 전시실이라 전시물로 짐작만 할 뿐 설명은 쓰지 못하겠다. 지난 자유여행 때도 둘러봤던 곳이지만 그 때는 아무런 예비 지식도 없고 관심도 부족했던 때라 뭔지도 모르고 봤고 이번엔 쫓기는 .. (런던) 영국 박물관(대영 박물관)- 아시관 중 한국 전시실 2007.12.27(금) *Ranee in London -British Museum- 별실에 따로 마련된 한국관. 한영 교류 200주년을 기념하여 개설된 곳이라는 데 국내 모 대기업의 후원 때문에 대영박물관측에서 따로 방을 하나 마련해 주었다던가. 하지만 한국관 내부는 정말 썰렁 그자체다. 외국인은 가뭄에 콩나듯 하고 구경하는 .. (런던) 영국 박물관(대영 박물관) - 이집트관 2007.12.27(금) *Ranee in London -British Museum- [이집트관] 고대 이집트인들은 내세를 믿었기 때문에 인간이 죽은 뒤에도 시체가 썩지 않도록 미이라로 만들어 보존했는데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묘지를 화려하게 꾸미고 그 안에 사람이 사용했던 물품들을 함께 매장하는 풍습이 있어 피라미드 안.. (런던) 영국 박물관(대영 박물관) - 그리스관 2007.12.27(금) *Ranee in London -British Museum- [그리스관] ▲ 그리스 전시실의 백미, 파르테논 신전 조각들 (엘긴 마블스) ▲ 파르테논 신전의 동쪽 페디먼트(박공) 페디먼트란 신전의 정면 아래 삼각형 부분으로 현재는 그 구조만 남아 있으나 원래는 많은 신화 이야기를 담은 화려한 조각들이 벽에 붙여져 있었.. (런던) 영국 박물관(대영 박물관) - 고대 근동관(메소포타미아) | 2007.12.27(금) *Ranee in London -British Museum- [아시리아] ▲ 날개 달린 소의 형상을 한 반인반수의 거상 (기원전 883-859년경) (라마수는) 아슈르바니팔 2세의 궁전 입구에 보호를 의미하는 상징으로 세워졌던 것으로 여러 성격을 대변하는 동물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황소의 힘과 새들의 빠.. (런던) 영국 박물관(대영 박물관) - 이집트 조각관 2007.12.27(금) -British Museum- [이집트 조각관] ▲ 이집트 상형 문자의 해독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로제타 스톤' 이 돌 하나로 인해 베일에 가려 있던 고대 이집트 문명의 신비가 벗겨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 람세스 2세 석상 이집트의 최절정기인 제19왕조의 3대 파라오인 람세스(라메세스)는 .. (런던) British Museum (영국 박물관 혹은 대영 박물관) 2007.12.27(금) Ranee in London -British Museum-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라는 영국 박물관 (대영 박물관)에 들어섰다. 세계 여러 나라 6만여점의 유물을 지역별로 전시하고 있어 여행 안내 책자에는 "인류의 거대한 유산을 품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라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영국의 힘이 막강.. (겨울 런던) 로얄 알버트 홀(왕립극장)과 하이드 파크 2007.12.27(금) * Ranee in London -로얄 알버트 홀- 지난 여행 때 와보지 못했던 로얄 알버트 홀(왕립극장)과 하이드 파크가 오늘 여행 일정의 첫번째 코스다. 지난 번에 봤던 곳부터 시작을 했더라면 어쩌면 약간은 김이 샜을지도 모를 일인데 참으로 잘된 일이다. ▲ 로열 알버트 홀(왕립극장) 런..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