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에 도착했다.
세비야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알려진 바로 그 곳.
호텔이 세비야 시내에 있지 않아 저녁 산책을 해보려던 나의 꿈은 또 다시 무산되고 만다.
*^^*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지명'이나 '인명' '건축물명'을 영어식으로 썼다가 그 나라식으로 썼다가 뒤죽박죽으로 쓰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어떤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를 알면서도 문제는 바로 잡을 수 없다는 거.
소개하는 책자마다 영어식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도 있고 그 나라식 발음으로 표기 되어 있는 것도 있으나, 나는 영어식인지 그 나라식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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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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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름 SOLUCAR
TEL: 955-7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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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 한명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던 호텔식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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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내부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
▲ 호텔의 건너편에서 본 현대 자동차 대리점 ▲ 호텔에 주차되어 있던 기아 자동차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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