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스,포,모/┏ 스페인(完)

스페인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 세비야에 도착하다.

ⓡanee(라니) 2008. 4. 1. 19:19

페인 세비야에 도착했다. 

세비야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알려진 바로 그 곳.

호텔이 세비야 시내에 있지 않아 저녁 산책을 해보려던 나의 꿈은 또 다시 무산되고 만다. 

 

*^^*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지명'이나 '인명' '건축물명'을 영어식으로 썼다가 그 나라식으로 썼다가 뒤죽박죽으로 쓰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어떤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를 알면서도 문제는 바로 잡을 수 없다는 거. 

소개하는 책자마다 영어식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도 있고 그 나라식 발음으로 표기 되어 있는 것도 있으나, 나는 영어식인지 그 나라식인지 구별할 수가 없다.

 

 

 


 

 

호텔 전경

 

 

 

호텔 이름 SOLUCAR

TEL: 955-703-408

 

 

▲ 

일행중 한명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던 호텔식 저녁 

 

 

▲ 

호텔의 내부 -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

 

 

▲  호텔의 건너편에서 본 현대 자동차 대리점        ▲ 호텔에 주차되어 있던 기아 자동차 쏘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