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향기가 곳곳에 베어 있던
안달루시아 지방의 세비야, 코르도바, 그라나다의 일정을 끝내고
돈키호테의 무대 라만차 지방으로 이동 중이다.
마드리드와 똘레도는 어떤 색깔을 지닌 도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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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만차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하얀 풍차들.
하얀 풍차가 늘어선 벌판을 뛰어다녀보는 상상을 얼마나 했던가.
그러나...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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