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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홀
궁전답게 장식이 화려하며 천장을 받치는 4개의 남상주(男像柱)의 구성이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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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의 창문을 통해 내다 본 하궁과 정원
문양으로 꾸며진 정원의 모습은 흥미로웠으나 전체적으로는 썰렁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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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벽장식과 샹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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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화
누구의 그림인지는...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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