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동유럽. 상하이/┗ 슬로베니아(完)

사진보다 훨씬 이쁜 류블랴나 강가의 모습

ⓡanee(라니) 2008. 4. 9. 19:18

레세렌 광장에서 Old Town으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넜다.

산 위로는 류블랴나 성이 보인다.

 

 

 

 

Triple Bridge(삼중교)를 건너서 Stritarjeva 거리

 

 

 

 

 

 

 

Town Hill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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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tni trg(광장)으로... 

 

 

 

 

 

 

 

 

무슨 일이지?? 

 

 

 

 

 

 

 

아무 일도 없는데...???

 

 

 

 

 

 

Cobbler's Bridge(제화공의 다리)

13세기에 세워진 다리인데

그리스 로마를 떠올리게 하는 기둥들이 멋지다.

 

 

 

 

 

 

 

Cobbler's Bridge(제화공의 다리)에서 보는 류블랴니차 강가의 풍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았는데

아쉽게도 실제의 느낌이 전혀 표현되지 않았다.

사진기란 참으로 묘해서 어떤 곳은 훨씬 더 멋지게 표현해내는 재주가 있는가 하면

어떤 곳은 야박하게 표현해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