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6일 (일)
비스교회를 보고 다시 뇌르틀링겐을 향해 로만틱 가도를 달린다.
눈으로 하얗게 덮힌 너른 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풍경을 본 적이 있었던가.
망설였던 유럽으로의 겨울 여행...결론은,
'오길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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