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5일 (수)
Ranee in Macau
-대성당(카테드랄) & 대성당 광장-
세나도 광장에서 리스보아 호텔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다 지나게 된 대성당 광장이다.
카페 거리의 비탈 길 위에 있는 대성당
대성당 광장의 분수
대성당(카테드랄) & 대성당 광장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대성당 광장에 있는 분수에 걸터 앉아 잠시 쉬며 대성당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요량으로 가이드북을
뒤적거렸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특별한 정보가 안내되어져 있지 않다.
현지에서 부르는 이름은 다이텅(大堂)으로 1576년 창건되었고 1937년 재건된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름다운 성당이며 마
카오의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 들어있다는 것 외엔 알 수가 없다.
대성당(카테드랄)이 있는 대성당 광장
광장의 벤취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잠시 쉰 후 이내 발걸음 을 옮기는 우리들...
길거리 음식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
그랜드 리스보아
'09 홍콩. 마카오. 심천 > ╂ 홍콩.마카오.심천(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카오의 새로운 명소 '피셔맨스 와프' (0) | 2009.06.18 |
---|---|
(마카오) 독특한 외관의 카지노와 호텔들 (0) | 2009.06.12 |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서 포르투갈의 추억에 젖다. (0) | 2009.06.06 |
마카오의 상징, 성 바오로 성당 (0) | 2009.05.29 |
마카오의 3대 사원 중 하나라는 관음당 (0) | 200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