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손가락을 어미 젖인양 새벽내내 빨아대더니
우유를 입에대주자마자 정신없이 먹는다.
'열심히 먹고 아프지 말고 잘 자라거라~'
지금은 세상을 떠난 아기 냥이
그 곳에선 새어미 만나서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보살핌 받으며
건강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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