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나야 제 맛인데 이른 시각이라 거리가 너무도 한산하다.
활기차기만 했던 이 거리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데...
낯선 이 거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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