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동유럽. 상하이/┣ 오스트리아(完)

(짤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가세에서 심심하게 걷기

ⓡanee(라니) 2008. 4. 9. 09:41

핑의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나야 제 맛인데 이른 시각이라 거리가 너무도 한산하다.

활기차기만 했던 이 거리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데...

 

낯선 이 거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