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티슬라바 성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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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티슬라바 성의 4개의 탑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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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의 마틴 성당과 도나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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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 강의 다리들
구교(Old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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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 강과 신시가지
신교(New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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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도나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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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니 사람들이 꽤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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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로 발걸음을 옮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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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티슬라바 성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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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성당의 지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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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안내소에서 지도라도 하나 얻어올 걸 그랬다.
모르는 곳이 너무 많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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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티슬라바에는 조형물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여인 옆에 네 마리의 새들, 무슨 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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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 사이로 마틴 성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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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끝쪽 양 옆에 있는 건물은 박물관이고 길은 건너면 구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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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박물관과 유대 문화 박물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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