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까다로운 간판 규제
● 앵커: 규제가 까다로워서 좀처럼 간판 구경하기가 어렵다는 프랑스 파리로 한번 가보시죠. ● 기자: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도 장사가 잘 되는 것으로 뽑히는 맥도날드. 맥도널드 체인은 전세계적으로 빨간색 간판을 쓰고 있는데 파리에서는 하얀색 글자로 단순하기 그지없습니다. 걸립니다. 간판세도 내야 하고 불법간판에 대해서는 1000만원까지 벌금을 때립니다. 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출처:2006. 09. 28 MBC 뉴스데스크
▲ 생리적 현상과 끼니 해결을 위해 들렸던 샹젤리제 거리의 맥도날드. 우리나라에서 볼 때완 뭔가 느낌이 다르다 싶었는데...... 샹젤리제 거리를 걸으며 꼭 찝어 말할 순 없어도 뭔가 다르다고 받은 느낌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나 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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