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여행앨범] 오스트리아 202 [라니의 여행앨범] 2006년 오스트리아 ▲ 인스부르크로 이동하는 기차안 이 여행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오스트리아로의 이동은 심장 박동수를 빠르게 한다. 행복에 겨웠던 시간. ▲ 짤츠부르크 모짜르트 생가 앞 지나가던 여행객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 모짜르트 생각가 배경으로 ..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
[라니의 여행앨범] 스위스 [라니의 여행앨범] 2006년 스위스 ▲ 융프라우요흐 역에서. 반팔옷을 입고 시작해서 오르는 중간에 긴팔 남방 껴입고, 또 오르다가 조끼 껴입고, 마지막엔 외투까지... 불과 두 시간여만에 여름에서 겨울까지 체험하기... 평생 처음 있는 신기한 일이었다. ▲ 유럽의 꼭대기, 융프라우요흐. ..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
[라니의 여행앨범] 파리 199 [라니의 여행앨범] 2006년 파리 ▲ 하루의 시작을 공원에서. 공원을 산책하며 삶의 여유가 이런 거구나 싶었던... ▲ 뤽상부르공원에서 한동안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던 비둘기들 ▲ 노틀담성당 이 때만 해도 노틀담 성당은 이거 하나인 줄 알았는데 가는 곳마다 노틀담 성당이... 이탈리..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
[라니의 여행앨범] 런던 198 [라니의 여행앨범] 2006년 런던 ▲ 나를 사로잡았던 런던의 빨간색 ▲ 저녁 때 뮤지컬을 보기로 하고 <오페라의 유령>을 예약해 놓았기 때문에 하루종일 원피스를 입고 돌아다녀야 했던 날. 불편하고...덥고...신경 쓰이고...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