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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동유럽. 상하이/┣ 슬로바키아(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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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티슬라바 성에서 구시가로 브라티슬라바 성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모습들 ▲ 브라티슬라바 성의 4개의 탑 중 하나 ▲ 구시가지의 마틴 성당과 도나우 강 ▲ 도나우 강의 다리들 구교(Old Bridge) ▲ 도나우 강과 신시가지 신교(New Bridge) ▲ 성과 도나우강 ▲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니 사람들이 꽤 많아졌다. ▲..
관광객들이 슬로바키아에 오면 제일 먼저 들르게 된다는 브라티슬라바 성, 대장쌤이 사온 입장권을 받아들고 성으로 입장. 브라티슬라바 성은 나폴레옹 전쟁때 소실되었다가 2차대전 후에 재건되었으며 지금은 역사박물관과 민속음악박물관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겉모습과 마찬가지로 내부의 모습도 심플함 그 자체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초라하다고 해야 하나...?? ▲ ▲ ..
브라티슬라바 성 관광객들이 슬로바키아에 오면 제일 먼저 들르게 된다는 브라티슬라바 성, 그만큼 브라티슬라바 성은 브라티슬라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브라티슬라바 성으로 가는 입구 ▲ 브라티슬라바 성 지금까지 보았던 성들하고는 참 다른 모습이다. 장식도 없고 직선만이 존재하는... 네모난 성의 모..
빈에서 브라티슬라바로 빈에서의 두번째 날, 오늘은 1993년 체코와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리 독립된 신생국 슬로바키아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에 다녀오기로 되어있어 일찍부터 서둘러 출발했다. 빈에서 브라티슬라바까지는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다. 다른 나라로 반나절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니 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