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태국 67

(태국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를 걸으며 태국의 밤을 보다.

파타야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라는 워킹 스트리트. 말 그대로 차는 지나다니지 않고 온통 네온 사인과 사람들의 물결이다. 파타야에 온 관광객이라면 한 번 이상 꼭 들르게 된다는 이 곳. 그래서인지 외국인들도 참으로 많이 눈에 띈다. 사람을 끌기 위해 팻말을 들고 있는 여자들은 또 어찌나 많던지.....

(태국 파타야) 태국의 밤 - 별별 거 다 있는 야시장 구경하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시장 구경은 언제나 즐겁다. ▲ 태국 서민층 집에는 부엌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음식을 모두 시장에서 사먹는다고. ▲ 우리 나라 만두와 비슷한 음식이란다. 먹어봤더니 부추 속을 넣은 군만두 같은 맛이다. ▲ 이 시장에서 파는 옷이 모두 새 옷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더니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