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농눅 빌리지 - 민속공연 관람 돈 많은 태국 할머니가 만들었다는 농눅 빌리지. 차를 타고도 한참을 들어 간다. 엄청 크긴 큰가 보다. 농눅 빌리지에서 제일 먼저 한 것은 민속공연 보기.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할머니가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무에타이쇼와 민속춤을 보여준다.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태국 파타야) 편치만은 않았던 코끼리 트래킹 이제 코끼리 트래킹을 할 차례. 옵션이지만 안하는 사람이 없는 거 같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생각없이 코끼리에 올라타긴 했는데 코끼리 등에 올라타기 위해 코끼리 등을 발로 밟아야 하는 순간부터 약간씩 후회스런 맘이 들기 시작했다. 코끼리 등을 발로 밟아야 하는 것도 미안했고 무거운 내 몸무..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태국 파타야) 한 시간의 자유, 거리를 걷다. 산호섬에 다녀와 주어진 약간의 휴식 시간. H는 낮잠을 선택했지만 S와 나는 창 밖으로 보이는 저 바닷가에 다녀와 보기로 했다. ▲ 길 건너 바다가 보인다. 저기가 핫 좀티엔인가? ▲ 우리처럼 시간에 쫓기는 관광객이 아니겠지. 저 여유로움이 부럽군. ▲ 산호섬의 바다색과는 다르지만 여기도 뭐 그런..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다시 파타야 해변으로 페러 세일링을 끝내고 파타야 해변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보트를 탔다. 온 몸에 부딪치는 바람을 느끼고, 거친 바람 소리를 듣는 것이 페러 세일링을 하는 것보다 훨씬 짜릿하고 기분이 좋았다.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태국 파타야) 하늘을 날다. -페러 세일링- 나, 날고 있니? 하늘을 난다는 거, 굉장히 신날 거라 기대했는데 스피드가 느껴지지 않아서인지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지는 않았다. 낙하산(?) 줄을 연결해 놓은 신체의 부분들이 무지 아프다는 생각만 ~ ㅜㅜ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태국 파타야) 산호섬 멋진 하늘, 초록 바다, 곱고 하얀 모래 사장 아~ 좋아라. 발바닥에 닿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래의 감촉이 참 좋다. 따뜻한 바다~ 유후~ 신나겠다. 파라솔 아래서 휴식을 취하며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태국 파타야) 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파타야는 수질이 나빠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꼬란(KO Lan), 일명 '산호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 가게 된다.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