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30
페나성에 오르기 전후 잠시동안 신트라 왕궁 주변의 마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미로 같은 골목길을 탐험하듯이 돌아 다니는 것을 몹시도 좋아하는 나는
이 곳에서 그러한 나의 욕구을 충분히 채우지 못해 정말로 병이 날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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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처럼 생긴 저 건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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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뾰족탑의 건물도 다른이의 사진 속에서 자주 보던 건물인데.... (시청일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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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숲 사이로 저택들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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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보이는 것은 무어인의 성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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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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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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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메달아 놓은 크리스마스 장식. 밤에 불이 들어오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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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간의 골목길 탐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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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그리 열심히 보고 있는게야. 시간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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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안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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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어디로 가는게 더 재미있을까??? 예쁜 간판이 달려 있는 골목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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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
이 곳에선 엽서를 살 생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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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곳에서 Porto 와인을 샀지.
아~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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