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는 바로크 양식의 레지덴츠 분수가, 남쪽에는 돔(대성당)이, 서쪽에는 대주교의 성관 레지덴츠가 있는 광장이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을 기다리는 관광 마차나 관광객들이 보이지 않아 내가 와 봤던 곳이 아닌 전혀 다른 곳에 와 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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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과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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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대주교의 성관 레지덴츠
짤츠부르크는 과연 주교의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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