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미국. 캐나다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토론토 신 시청사와 구 시청사 2011년 7월 30일 (토) Ranee in Toronto -Cityhall- 토론토 시청의 입니다. 가운데 둥근 돔을 가징 원형 건물이 있고 20층과 27층의 높이가 다른 반원형의 두 건물이 원형 건물을 둘러 싸고 있는 형태로 국제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핀란드의 건축가 빌요레벨의 작품이라 하네요. 매우 현대적으.. [개나다 토론토] 하버프론트를 거닐며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다. 2011년 7월 30일 (토) Ranee in Toronto -하버프론트- 하버프론트에서의 자유시간... 어제에 이어 찾아온 꿀맛 같은 시간입니다. 단체여행도 이젠 이런 형태(자유시간 위주로 하는 스타일)로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ㅎㅎ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길래 거리 공연이 있나 싶어 ..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 & CN 타워 2011년 7월 30일 (토) Ranee in Toronto -로저스 센터 & CN 타워- 토론토입니다. 그런데 차 창 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토론토가 아닌 브라질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네요. 아~ 물론 브라질에 가본 적은 없답니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거죠.ㅋㅋ 캐나다엔 흑인들이.. [캐나다] 꽃시계,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와이너리 2011년 7월 30일 (토) <꽃시계>,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와이너리> Floral Clock 폭포 횟집에서 식사를 마친 후 토론토를 향해 출발합니다. 이제 정말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작별 인사를 해야겠네요. 지난밤 스카이론 타워 때문에 약간 기분이 상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좋..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월풀, 헬기장 등) 2011년 7월 30일 (토) <안개 속의 숙녀호> 타기를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 즐기기 프로그램이 끝난 사람도 있지만 아직 헬리콥터 투어를 해야하는 일행들이 있어서 함께 헬기장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도 이제 마지막일 것 같네요. 헬기장 쪽 .. [캐나다] 안개 속의 숙녀호 타고 나이아가라 즐기기 2011년 7월 30일 (토) 안개 속의 숙녀호를 타고 나이아가라 즐기기 안개 속의 숙녀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매표소 토론토로의 이동이 있는 날이라 오늘도 역시 이른 시각부터 서둘러 아침 일정이 시작되었네요. 오늘의 아침 일정은 안개 속의 숙녀호를 타고 나이아가라를 다른 방법으로 .. [캐나다] 클립턴 힐(Clifton Hill)의 재미있는 간판들 2011년 7월 30일 (토) 클립턴 힐(Clifton Hill)의 재미있는 간판들 지난밤 문제가 있어 시끄러웠던 RAMADA HOTEL을 나와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는 중입니다. 나이아가라 투어 프로그램 중 아직 남아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함이죠. 이제 겨우 오전 6시를 넘긴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거.. [캐나다] 스카이론 타워에서 본 나이아가라 야경과 불꽃놀이 2011년 7월 29일 (금) ) 스카이론 타워에서 나이아가라 야경을... 6시가 조금 넘은 시각. 흩어져 구경을 하던 일행들이 모여 스카이론 타워로 향합니다. 유럽에선 이 시각이 되어도 훤했던 것 같은데 이곳은 생각보다 빨리 해가 지는 듯 하네요. 나이아가라에 있는 전망대 중 가장 높고 전망이.. 이전 1 2 3 4 5 6 7 다음